스프링 공부한지 몇 주.. 이제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한 것 같다.
생각보다 오래 걸렸다.
예전에 처음 웹 공부할 때 뭣도 모르고 스프링 강의부터 보았었는데 그걸 이번에 다시 보았다.
그 때는 웹에 대한 이해조차 없던 때라 ( 물론 지금도 많이 부족하다 )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고 잊어버렸는데
지금 보니 강의 하나 하나가 한마디 한마디가 참 주옥 같다.
아! 이게 이런 말이었구나!!
아마 나중에 또 보면 또 그러겠지?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다.
사실 DI와 IoC컨테이너 좀 알 것 같은데 설명을 하라하면 바로 입이 안열리긴 한다.
한마디로 표현이 잘 안되고 구글링 해봐도 전부 말이 다르거나 너무 어렵게 말을 한다.
오늘 중으로 마무리 하고
이제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도 만들어보고
기회가 된다면 부트와 리액트도 공부하고 싶다.
공부만 할 게 아니라 취직이 되야하는데 ㅜㅜ
느리더라도 착실히 앞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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